재밌게 할만한 게임이 별로 없네요.

 

일단. 제 메인컨텐츠 현황을 알려드릴게요.

 

옵치는 한정스킨을 줘도 하기가 싫네요.

시메 원챔하고있긴한데 캐릭터가 너무 안나와서

다른 캐릭터들은 재미도 없고... 팀플도 안되고...

 

시즈는 일단 다음 시즌을 기다려야죠.

이번 시즌 오퍼들이 너무 매력이 없네요.

모찌는 에코보단 떨어지지만 조작이 가능하고

그리드락은 해보니 새로운 감각이였지만

 

녹이랑 고든은 너무 단순해서 재미가 없네요.

은신,연막면역 이런 패시브 스킬은 좀...

 

그냥 깡 방어막인 블비랑 샷건이 달렸을뿐인 벅을

자주 안하게 되는 이유가 그건데...

눈에 띄는 차별점이나 조작의 재미가 없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카베+철경,글라즈+잉이잖아요?

얘들 비질마냥 금방 잊혀질거 같아요.

얘들만의 특색이 없잖아.

 

마크는 할거 다 했습니다.

개인이 할수있는 컨텐츠는 다 했네요.

렐름은 포기했습니다. 생각보다 관심을 못받네요.

뭉쳐서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도

관심이 없으시면 제가 뭐 할건 없죠.

 

아이작은 생각없이 하긴 좋긴하고

솔직히 말해서 꽤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인기가 없네요.

암만 잘해도 인기가 없는 컨텐츠 잡고 있긴 그래요.

 

데바데는 지속적으로 유지가 가능한 컨텐츠가 아닌거 같아요.

저는 이걸 게임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버그와 개발능력 부족의 산물일 뿐이죠.

그리고 저렙구간 살인마 큐가 더럽게 안잡혀요

 

뭣보다 저는 살인마의 추적을 원했던거지

스킬의 효용성이나 킬수,점수에 목매고 싶었던게 아니에요.

이게 캐릭터 특성이 아니라 끼워팔기가 되다보니

생존자는 각자의 개성마저 없어지고 외형만 남으니...

그러다보니 스킬은 늘어나는데 정작 바랬던건 없는데

 

맵별로 다른 생존자 구속요소(갈고리 대체)

즉처가 아니더라도 스택이 쌓이면 나오는 독자적 킬무브

맵,위치별로 다른 처형방식과 추격만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살인마

맵,살인마 컨셉별로 다른 트랩과 방식들

예를들어 직소라면 퍼즐을 풀어내면 자가탈출 가능하다던지

엄연히 살인자들 지능범이거나 인간을 초월한 애들인데...

 

생존자도 탈출방법을 한가지로 두지말고

맵별로 특색있는 탈출법을 만들어주면 좋을듯.

자꾸 밸런스 탓하게 되고 지겨워지는게

발전기만 돌리고 퍽도 효율만 찾아끼다보니

그게 그거라서 그런데... 탈출조건을 어렵게 만들더라도

제 3,4의 선택지 혼자도 할수 있는거 만들어주면 좋을듯.

 

롤은 암만봐도 뭔 재미인지 모르겠음.

RPG 전략이 안좋아하는 장르들인데 둘다 있고

팀 전략이라는 점이 더 맘에 안듬.

어느겜이건 한국서버 팀게임은 진짜 하기가 싫어서

가급적 외국서버 찾아갈 정도라

 

요약해서 건질만한거는

시즈는 다음 시즌이나 되어야 다시 메인으로 올라올거 같고

마인크는 전투 업데이트나 해야 다시 생각해볼듯.

 

다음 논제는 메인 컨텐츠 후보 얘긴데.

 

일단 제일 만만한게 러스트.

그냥 대충해도 사람들 보는게 러스트인듯.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고 딱히 흠잡을게 없음.

 

세븐데이즈도 생각은 하고있음.

개적화랑 솔플의 한계점의 문제가 있지만

대체할게 없다면 어쩔수 없을듯.

 

시즈 대체제로 당분간 카스도 생각중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은근 보는게 카스고

가끔은 시즈보다 시청자가 많은거 같음.

 

배그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듯

다들 애써 눈을 돌리고 있지만

동접자가 여전히 많은것도 사실이니까.

 

히트맨은 컨텐츠는 좋은데 한맵을 너무 울궈먹음.

가끔씩은 하겠지만 메인컨텐츠로는 좀.

 

에펙은 랭크 생기고 핵이 랭크로 다 빠진듯.

한번쯤 고려할만함

 

언턴드도 은근 괜찮은거 같고

 

더헌터는 아직도 최적화가 문제있는듯

고려는 해보겠지만 가끔정도 할듯

 

타워 유나이트는 할거 다한듯.

게임자체가 흥하거나 같이할 사람이 있어야 할듯

가능성은 큰데 유저가 없는게 흠.

 

TFT 언더로드는 같이 묶어서 얘기하겠는데

내가 길게 즐기지 못할거 같음.

결국 유명한 조합 운좋게 맞추면 이기는건데

여기에 운말고 뭔 요소가 있는지 난 모르겠음.

그냥 복권 1등 겨루기 하는거 같음.

 

좀보이드도 많이 생각중

 

그외 인디게임은 

힐링게임이나 호러성 게임 가끔할듯

아웃라스트1 켠왕 한번 더 할것 같고

2는 좀 생각해보고...

 

이번 캐릭터는 타찬카입니다.

영상에서 소개했다시피 트롤캐입니다.

 

굳이 LMG의 다른 용도를 설명하자면

LMG 자체의 어그로성입니다.

 

 LMG가 길목에 이유도 없이 설치되어 있다면

어지간하면 이유없이 설치되어있다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방탄판이나 C4가 덩그러니 놓여있을때처럼요

좋은 위치에 있다면 탑승하고 싶기도 하겠죠

 

단순히 그것때문에 왜 일까를 생각하느라

몇십초를 허비할수도 있습니다.

그곳을 피하느라 멀리 돌아갈수도 있구요.

 

이 하나만으로 스폰킬 시도하다

시작한지 5초만에 죽은 로머보다

몇십배는 더 효율적인 방어가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어그로성을 이용해 

발키리캠이나 펄스를 이용한

버티컬 시포 트랩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LMG 자체를 방해물로 쓸수도 있습니다.

LMG를 문틀에 설치할수는 없지만

문틀에 가깝게 설치하면 이동이 불편하게 만들수는 있습니다.

 

단순히 이동이 불편한 정도지만

아까말한 어그로성을 생각하면

적의 판단을 흐리게 하기 충분하고

일단 들어온 적에게도 퇴각할때

이쪽은 트랩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수도 있죠.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공사용으로도 괜찮습니다.

사실 공사는 샷건으로 충분하지만

탄창을 추가할수 없는 시즈에서는

LMG로 공사를 하고 기본 총알을 아낄수 있다면

사실상 총알 걱정없이 공사를 할수 있게 되는거죠

 

LMG의 총알은 다른 라이플이나 SMG같이

나무벽 안 강화 기둥은 못뚫습니다.

즉 구멍을 뚫리지만 이동은 못한다는 얘기죠

물론 이 기둥이 없는 나무벽도 있습니다.

 

어찌됐건 제대로 하려면 생각 좀 해야하는 오퍼죠.

초보보다는 고수가 되고 할게 없을때

새로운 전략을 짜고싶을때 하는 캐릭터라 봅니다.

 

이번 캐릭터는 캅칸입니다.

감지식 폭발물인 EDD - 202를 설치하죠

 

시즈 페이 투 윈의 대표주자 캐릭터기도 합니다.

일반 캅칸은 트랩이 은색이라 눈에 엄청 띄지만

캅칸 엘리트 스킨은 트랩이 연갈색이라

대부분의 문틀이나 창틀의 보호색이고

그래서 눈에 잘 띄지않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 캅칸은 굉장히 좋은 캐릭터입니다.

일단 소총 샷건 다 좋아요

 

EDD는 호불호가 많이 갈렸었지만

버프라긴 애매하지만 여러번의 변화이후

어시라도 먹기 좋아진건 사실입니다.

 

과거 캅칸 트랩은 3개에 레이저가 보이고 걸릴시 즉사.

현재는 5개에 방어력따라 차등 (평균50) 레이저 없음.

과거 3방1이에서 2방2이로 바뀌기도 했구요

 

트랩 설치법은 기물이 있는 벽쪽 최하단이

가장 평범하고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문틀이나 창틀 근처에 책장같은게있다.

그러면 그쪽으로 붙여서 그 일부인척 하는거죠.

 

트랩을 최하단에 놓는 이유는

쏘지 않는이상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겁니다.

 

사람에 따라선 일부러 안쏘고

기어서 지나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기는소리도 나긴 하지만 쏘는 (터지는) 소리보단 작으니까요

 

굳이 변칙을 주려면 

앉아 지나갈때 머리에 걸리는 높이를 추천합니다.

보통은 천천히 진입할때라도

문틀에서는 앉아서 진입하는 경우가 많지

기어서 진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기어서 진입하면 문틀에 끼어 후방공격에 대응하기 힘들어지니까요

 

앉을때 머리높이의 좋은점을 하나 더 들자면

문틀에 바리케이트가 쳐졌을 경우입니다.

바리케이트는 두번쳐서 넘어갈수 있기 때문에

밟지않고 넘어갈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캐릭터는 퓨즈입니다.

퓨즈는 제 메인 캐릭터였을만큼 좋아했던 캐릭터입니다.

 

요즘은 대처도 빨라지고

로밍을 주로가는 메타라 픽율이 적어졌긴 했지만

퓨즈의 뽕맛은 한번보면 잊기 힘들죠.

 

자 그전에 일단 주목합시다,

퓨즈가 정말 주의해야 할것.

아군과 인질이 피해범위에 드는지 계산하라.

인질방에는 퓨징을 하지마라.

 

왜냐.. 퓨즈의 특수무기는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한번 퓨징할때마다 살상혹은 다운이 가능한

클러스터 퍽이 무려 5개가 나오기 때문이죠

그 파괴력은 작은방 하나는 초토화 시킬만한 범위

참고로 마천루에서 침대방 퓨징한번으로 올킬도 해봤습니다..

 

살상범위가 굉장히 큽니다.

위에서 퓨징을 한다면 허둥거리다 죽기 쉬워요

클러스터 차지가 발동하면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1234 로 나가며 가운데에서 5번째가 나갈때 터지기 시작합니다.

 

퓨징 자체는 아주 리스크가 큰 행위입니다.

일단 설치 자체가 2.5초정도 걸리고

발동까지 합하면 3~3.5초 정도 걸리는데

이동안은 무방비상태라 볼수 있습니다.

 

퓨징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버티컬,벽,바리케이트

 

버티컬은 위에서 퓨징하는겁니다.

보통 위나 아래를 칭하지만

퓨징을 위로 할수 없으므로 한가지만 칭합니다.

 

버티컬 퓨징은 가장 상대하기 힘든 퓨징법입니다.

어느방향에서 설치한건지

터지기 전에는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버티컬 퓨징은 제일 위험한 행동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위층까지 로밍온 로머들에게 2초이상

무방비 상태가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만큼 보상은 돌아오는법

아군의 정찰과 함께라면 거의 확정킬 수준이고

킬을 못하더라도 적군의 장비들을

초토화 시킬 확률이 높은방법이기 때문이죠

 

대처의 EMP 수류탄보다 더 좋은게

범위도 넓을뿐더러 프로스트나 마에스트로같은

EMP만으로는 파괴가 안되거나

물리적 파괴만 허용되는 덫조차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벽퓨징입니다.

 

벽퓨징은 맵특성상 전체강화가 힘들거나

로머가 로밍에 정신팔려 강화를 안한부분을

노려서 챠징하는 방법이 되겠는데요

 

적진 근처까지는 가지만

밖에서도 챠징이 가능한 경우가 있고

안에 들어가더라도 같은층인경우라

아군과 같이 진입할수 있어

버티컬보다는 안전한편이라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러스터 특성상 

버티컬처럼 효율적으로 퍼지긴 힘든게 단점이겠네요

 

세번째는 바리케이트 퓨징입니다.

 

바리케이트 차징은 강화된 통로,창문구역을 퓨징하는걸 뜻합니다.

이 경우는 보통 건물 외부에서 합니다.

내부에서 하는건 벽퓨징이나 버티컬급이나

그 이상의 리스크를 지면서도 효율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리퓨징도 대략 3종류가 있습니다.

센터 퓨징,코너 퓨징,리버스 퓨징

 

센터퓨징은 정가운데서 하는 퓨징입니다.

퓨즈를 처음 하는 초보들이 가장 많이할 방법이고

그만큼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은 어느정도 할줄아는 유저라면 

클러스터를 파괴하려 들겁니다.

그와 동시에 무방비 상태의 퓨즈는

몸 전체가 타겟이 되며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너퓨징은 최대한 구석에서 하는 퓨징입니다.

이는 센터 퓨징의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보완하기위해 만들어진방법으로

앉아서 바리케이트 구석에 설치하는겁니다.

 

이렇게 하면 문틀이나 벽에 막혀

타겟이 되는 범위를 줄일수 있습니다.

 

리버스 퓨징은 레펠을 이용한겁니다.

거꾸로 퓨징하는건 헤드가 타겟이 되는 문제가 있지만

폭발의 순서를 바꿔주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즉 43521였던 순서가 12534가 된다는겁니다.

육안으로 보지않고 터지는 순서의 정보를 알고

그 순서대로 회피하는 애매한 고인물이라면

이 꼬인 순서에 되려 당하는 그림이 나올수 있습니다.

 

가장 추천하는건 리버스 코너 퓨징입니다.

그냥 2,3을 합쳐 장점만 모은거죠.

 

꼭 리버스 퓨징만 하라는건 아닙니다.

창문에 퓨징소리만 들려오면

정가운데를 쏘는게 정답이라 생각하는 상대에게

2지선다 5지선다를 만들어주는데에 의의가 있는거죠.

 

여기까지 퓨즈 소개였구요

퓨즈는 LMG입니다. 방패말고 LMG쓰세요.

꼭이요

 

 

시작에 앞서 말씀 드리자면

현재 글라즈는 너프되어 영상과 다소 다릅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관련 영상을 추가하겠습니다.

 

시즈에서 유일한 저격병과라 할수있는 글라즈...입니다만..

사실상 준스나급 캐릭터들도 많고

smg로 저격질 하는 시즈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유일한 차별점이자 자랑거리가

연막너머로 볼수있는 써멀 스코프였습니다만

그조차도 거하게 칼질당해 애매해졌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보이게 바뀌어서...

 

다른게임에서 저격병과 하던 사람들이 주로 픽하던 캐릭터라

잘하는 사람이 잡으면 무섭지만

어지간해선 픽을 안하는 캐릭터였는데...

 

이젠 캐주얼에선 픽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고

픽을 하더라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더 찾기가 힘드네요.

여전히 잘하는 사람은 잘하긴 하지만....

 

글라즈 전용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될맵인

대통령 전용기에서는 여전한 위력을 발휘하고

아직도 로머들이 창문으로 보이는곳은

다니기 힘들게 만드는 캐릭터기는 합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캐릭터는 룩입니다.

 

이 캐릭터는 생각할게 없습니다.

그냥 방탄판 깔고 먹고 하고싶은거 하면 됩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쉽고 가장 할거 없는 캐릭터입니다.

그렇기에 초보가 하기 쉬운 캐릭터이죠.

 

방탄판은 방어력을 증가시킵니다.

안먹을 이유가 없는 가젯이죠.

헤드나 근접이 아니면 무조건 부상상태로 만들어

회생의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방탄판에 대해 굳이 한가지 차이점을 두자면

적이 들어오거나 노리기 쉬운곳보다는

1초라도 더 투자해서 조금이라도 안전한곳에

방탄판을 설치하는게 더 낫다고 할수 있습니다.

 

방탄판을 바로 내려놓는건 로머기준이고

설치를 하고 돌아와야되는 설치형 앵커도 생각해야합니다.

 

솔직히 생각해봅시다.

로머들 1초 더 걸려도 벽강화까지 해도

로밍은 충분히 갈수 있습니다.

 

생각을 해봅시다.

 

1내지 2속인 설치형 앵커들이 설치를 하고

경우에 따라 3속인 로머들이 강화도 안한 천장 강화까지

마치고 돌아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겠습니까

3속 로머들이 방탄판 먹고 벽강화 하고

로밍지역까지 도착하는게 빠르겠습니까.

 

진짜 3속 로머면 어지간하면 맵의 정 반대편으로 가도

20초? 15초면 뒤집어 씁니다.

2속이나 1속이 로밍을 그렇게 가겠다는거는

그냥 욕심이구요.

 

애쉬같은 3속 오퍼들이 기습적으로 들어와 설치를 했는데

저 멀리 로밍간 1속 오퍼들이 돌아온다?

오는길에 죽을 가능성도 높고

샷빨과 판단과 운으로 어떻게 빨리 오더라도

해제시간 반도 안남았을 가능성 높습니다.

 

1초도 못기다리는 로머요?

벽강화 자체를 안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 1초동안 벽이라도 하나 더 막으면 됩니다.

그것도 안한다? 마음은 이미 콩밭에 가있고

머릿속엔 로밍밖에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당연하지만 일부러 늦게 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빠른시간에 최적의 장소를 찾아놓는것

이게 좋은룩과 보통룩의 차이를 가릅니다.

 

암만 방탄판이 좋아도

먹고 죽을 가능성이 있는곳에 두는것보다

안전한 곳에 두는게 좋은건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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